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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F 24-105mm f/4L IS USM

베스트바이 WD 이지스토어 8TB 외 직구기 작년 말에 우연히 베스트바이 사이트에 핫딜이 올라온 것을 보고 WD 이지스토어 8TB 외장하드를 구매하였습니다. 구매하면서 알게된건데 뽐뿌사이트에서 국민외장하드로 유명한 제품이더군요. 가성비에서는 어떤 하드도 따라올 수 없고 운이 좋으면 WD Red 하드를 뽑일 수도 있다고 말이죠. 다만 베스트바이 사이트는 국내로 직배송이 되지 않으며, 국내 카드와 배대지 주소를 높은 확률로 뱉어내어 직구 성공하기가 어렵습니다. 저는 델라웨어 주소는 계속 뱉어내서 포기하려다 혹시나 싶어 뉴저지로 보내서 구입에 성공하였습니다. 외장하드 자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보시는것처럼 어댑터에 돼지코가 필요합니다. 하드디스크를 꺼내서 컴퓨터에 직접 장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프로그램으로 확인해보니 아쉽지만 제 외장하드에는 레드가 아닌.. 더보기
LIVING TOUCH 에어프라이어 개봉기 및 며칠사용기 집에서 돈가스, 만두 등 쉽게 해먹을 수 있는 튀김요리를 많이 해먹는 편인데요. 맨날 냄비에 기름 넣고 튀기고, 기름 버리고 닦고 하는게 일이더라구요. 그래서 고민끝에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하였습니다. 리빙터치에서 나온 에어프라이어 온라인으로 6만원대에서 구입하였습니다. 오븐하고 비슷하게 온도조절을 할 수 있게 되어있고 음식별로 몇도에서 몇분씩 하라고 대략적으로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밑에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다이얼이 있습니다. 앞면에 음식을 넣는 부분 손잡이가 있고, 뒷면으로 열기 배출구가 있습니다. 박스 열자마자 보였던 것은 설명서와 칸막이, 음식 넣는 부분을 덮어주는 덮개입니다. 그리고 안을 열어보면 이렇게 밑으로 기름이 빠지도록 되어있고, 국물이 있는 음식을 데울 수 있는 용기 2개와 튀김.. 더보기
AT&T Trek 2 HD 개봉기 저렴한 패드를 사려고 알아보다가 Trek 2를 알게되어 구입하였습니다. 구성품은 매우 단순합니다. USB-C 포트를 사용하여 충전합니다. 이건 같이 산 Trek 2 커버입니다. 크기가 패드에 꼭 맞습니다. 간단히 웹서핑 할 용도로 구입한거라 매우 만족합니다. 동영상도 잘 봐집니다. 다만 요즘 게임은 버벅여서 하기 어렵습니다. 이상 Trek 2 개봉기였습니다. 더보기
카페 요새 Cafe Yose 카페 요새, 주말에 갔는데 카페 크기에 비해 사람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2층에서 바라본 모습 2층 안에서 제육덮밥이랑 아메리칸브랙퍼스트를 먹었는데 맛은 평범했습니다. 카페 1층으로 들어오면 이런 인형이 문앞에 있는데 요즘 식당에 가면 이런 인형을 세워 놓은 곳이 자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주문하는 곳 앞에 있는 테이블인데 여기는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꾸며놓고 손님을 받지 않고 나온 음식을 올려놓는 곳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야외로 나오면 맞이해주는 식물들 규모는 작지만 사진찍는 스팟을 잘 꾸며놓았습니다. 간판에 yose라고 써있는데 (그릇에도 써있고..) 처음에는 못알아봤습니다. 카페 1층 야외에서 보이는 풍경. 계단을 내려가면 강가로 갈 수 있습니다. 바람쐬러 나갔다가 들르기에는 괜찮은 카페 요새. 마.. 더보기
강남쪽갈비 7호선 강남구청역 근처에 있는 강남쪽갈비에 다녀왔습니다. 주메뉴로는 소금구이, 양념, 매운쪽갈비가 있고 돼지껍데기가 있습니다. 소금구이와 양념을 1인분씩 시켜서 먹어보았습니다. 기본적으로 나오는 반찬입니다. 제일 위에 있는 소스가 상추샐러드에 넣은 소스와 같은거로 생각되는데요. 이 소스가 갈비 소스로 가장 맛있었습니다. 기본으로 주시는 돼지껍데기입니다. 껍데기는 역시 익히고나서 딱딱해지기 전에 먹어야 제맛입니다. 소금구이쪽갈비입니다. 기본적으로 거의 다 익혀서 나오는데 뼈쪽으로 2분, 살쪽으로 1분정도 더 익힌 후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이게 양념쪽갈비입니다. 저는 양념쪽갈비가 더 맛있었는데요. 원래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더보기
무민 저금통 하나은행에 적금들고 받은 무민 저금통입니다. 동전 꺼내는 부분이 헐거운거 빼면 괜찮네요. 더보기
대도식당 대도식당 강남대로점. 사전정보 없이 갔는데 메뉴는 온리 등심. 전기레인지를 이용해서 고기를 굽는데 고기를 불판에 놓고 1~2분만에 바로 익혀먹을 수 있어서 역시 소고기~ 하고 감탄했네요. 흰쌀밥 위에 파절이와 고기를 올려서 삼합으로 먹으라고 되어있었는데 그 맛이 기가 막히더라구요. 그런데 소고기는 기름져서 그런지 딱 1인분 정도 먹을때까지만 맛있는거 같아요. 가격도 적당해서 다음에 소고기 생각나면 또 가고싶은 맛집입니다! 더보기